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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글 (12.06.19)
donkeymusic
2012. 6. 20. 02:03
- 부럽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이해하면 자신보다 뛰어난 대상을 바라보며 도전과 자극을 받는다는 것이고, 그 대상을 존경하게 되는 것도 포함한다.하지만, 부정적으로 발전하면 부러움은 탐심과 질투심으로 바뀌어 버릴 수도 있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만족과 감사를 하지 못하는 쪽으로 치달을 수도 있다.(중략)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갖는 거룩한 부러움은 사모함과 간절함으로 발전되어서 믿음과 화합하여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예배자로 우리를 만들어 줄 것이다.부러워만 하지 말고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라! 부러워만 하는 것은 죄로 빠지지만, 간구로 나아가는 자에게는 성장이 있다.(본문 중에서) 매일 드리는 제사 2 - 부러우면 지는 거다
이 곳은 저희 부부가 주님과 동행하며 사역을 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적어나가는 영적 일기장입니다.2011년 5월 이후 글들입니다.(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