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스케치
주님 더 알기 원합니다.
donkeymusic
2011. 7. 15. 23:16
2005년 하반기부터 우리 부부에게(특히 아내에게) 주님을 더 알고자 하는, 아직도 주님을 제대로 모르는 것에 대한 애통함이 강력하게 찾아왔다. 이 곡은 그 애통함을 담은 간구로 그해 연말에 작곡되었다.
* 2006년 어느날 가정 예배 라이브 버전
정 선원 - 예배인도, 어쿠스틱 기타
박 동원 - 보컬, 어쿠스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