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글 (12.05.21)

• 음원 세일을 하거나 정액제로 하는 것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왜 창작자들에게 떠넘길까? 유통사가 스스로의 수익을 희생하는 것이 잔정한 할인이지 가수와 창작자의 몫까지 왜 음원사이트가 희생을 강요하는가? SM부터 인디까지 “음원 정액제 폐지”
  [한겨레] ‘종량·정액 병행’ 정부안 반발 제작자들, 문화부 항의 방문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음원시장 가격정책 개정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3:49)
• 찬양팀 양육...참 쉽지 않은 문제다. 일단 지도하는 자나 배우는 자나 시간을 서로 내야하며, 교회 쪽에서도 서로 가르치고 배울 수 있게 시간적 여유를 확보해 주어야 한다. 쉴 틈 없이 사역만 해서는 양육이 될 수가 없다. 또한, 시간이 있다고 해도 의욕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 억지로거나 자원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 것도 배울 수 없다. 또한 가르치는 자나 배우는 자나 부지런해야 하지만 서둘러서도 안된다. 서두르면 서로 낙심하게 된다.-5/21 "찬양팀 양육의 고충" 중에서-http://trueworship.hosting.paran.com/xe/301(11:24)

DongWon Park님의 페이스북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