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의 앞 부분의 악상은 곡을 완성하기 수 년 전에 악보에 적어 두었던 악상이었으며,
원래는 “어둔 세상 밝히시는 주의 영광 주의 진리~”로 나가는 가사가 붙어 있었다.
그러나, 오랜만에 다시 접하게 된 이 악상을 가지고 곡 쓰는 작업을 하는 동안 주님의 길을 따르려는 굳은 결심에 대한
내용의 곡으로 재탄생되어 갔다.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토대로 작사를 하여 완성하였다.

정 선원-보컬, 어쿠스틱 리듬 기타

박 동원-보컬, 어쿠스틱 리드 기타

2011년 4월 가정 예배 라이브 버전


Posted by donkeymusic
,